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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철학원 궁합 상담 사례와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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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5.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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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대자나 부부의 궁합을 상담하시는 분들 중에서 다른 철학관에서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험담을 하면서까지
궁합이 나쁘다고 하여 재확인상담차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이 꽤 있습니다.
사실여부를 떠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장산철학원의 사례와 기준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장산철학원의 경우 통상 10쌍의 궁합을 상담하면 1~2커플은 양호, 6~7커플은 보통, 1~2커플은 불량으로 나옵니다.
양호와 보통 커플을 빼고 불량에 해당하는 1~2커플 정도만 궁합이 별로 좋지 않은것으로 감명을 합니다.
궁합이 하위에 해당한다 해도 당사자의 의지나 결혼진행 상황을 보고 적절한 조언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에 해당하는 6~7커플의 궁합까지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나쁜점만 부각시키고 근거없는
막말까지 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해당 철학관의 자질이나 역학적 지식이 심히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지 어떤 사람의 인생이든 완전할수는 없어서 조금의 결함과 갈등은 다있게 마련인데
일상적인 갈등요소까지 마치 중대한 결점인양 침소봉대하는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입니다.
보통 정도의 궁합에 해당하면 조화력이 무난한것으로 감정하는 것이 맞으며 하위 궁합에 해당하면 거기에
맞는 적절한 대안을 위주로 상담을 진행해야 합니다.
설령, 궁합이 나빠서 현실적인 조화력에 문제가 있다해도 서로 사랑하고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겠다고 한다면
그 자체로 답이 될수도 있습니다.
● 장산철학원 상기기준에 의거 감정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궁합상담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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